메뉴 건너뛰기

함부르크 소망교회

찬양팀 찬양

2021.06.02 14:50

사랑과 집착 겨자씨

조회 수 9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면 어느 정도의 집착이 없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집착’입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지나치게 흐르면 ‘악한 집착’이 됩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그러나 집착은 조급합니다. 사랑하면 늘 감사하지만 집착하면 늘 불평합니다. 사랑하면 상대방을 믿으나 집착하면 의심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자유를 줍니다. 그러나 집착은 감옥처럼 구속합니다.

사랑은 ‘너’를 위하지만 집착은 ‘나’를 위합니다. 사랑하면 희생하지만 집착하면 폭력을 씁니다. 사랑하면 상대방을 성숙하게 하지만 집착하면 상대방을 미숙아로 만듭니다. 사랑은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만들지만 집착은 그 사람을 나같이 만들려고 합니다. 사랑하면 그를 스타킹(Star, King)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집착하면 상대방을 스토킹합니다.

사랑하면 상대방과 가까워지지만 집착하면 상대방과 멀어집니다. 그리하여 사랑은 불꽃을 만들지만 집착은 재를 남깁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고전 1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함부르크 소망행전 영상 노환영 2025.04.04 1220
43 부활과 생명 [출처] - 국민일보 노환영 2024.04.09 1008
42 생명이냐! 죽음이냐! 겨자씨 노환영 2022.01.23 873
41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겨자씨 노환영 2021.08.16 931
40 메달보다 중요한 것 노환영 2021.08.09 925
39 마부작침(磨斧作針) 노환영 2021.08.09 939
38 하나님의 인도하심 노환영 2021.08.09 909
37 믿음의 온도를 유지하세요 노환영 2021.08.09 947
36 기뻐하고 감사하자. 겨자씨 노환영 2021.07.07 925
» 사랑과 집착 겨자씨 노환영 2021.06.02 915
34 천냥 시주(적선) 말고 겨자씨 노환영 2021.05.25 1002
33 우리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겨자씨 노환영 2021.05.25 954
32 최고의 선물 겨자씨 노환영 2021.05.25 1005
31 졸업 가운을 벗어버린 졸업생 노환영 2021.05.25 982
30 늙지 말고 익어가라. 겨자씨 노환영 2021.05.25 960
29 봄 노환영 2021.04.12 1012
28 십자가 노환영 2021.04.12 1037
27 거기 너 있었는가? 겨자씨 노환영 2021.03.30 1059
26 만남을 디자인하자. 겨자씨 노환영 2021.03.01 998
25 사격훈련 겨자씨 노환영 2021.02.15 994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위로